[spring boot] 코딩 자율학습단 후기

방학을 맞이하고...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밖에 없던 나는 백엔드도 한 번 공부하고, 경험해보며

내가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이 생기는 지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그러던 중 교내 소모임에서 함께 스터디하는 그룹이 만들어지고

코딩 자율학습단을 추천해주셔서 바로 스프링부트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사실,,, 참여하는 기간 동안 일정이 조금 빡빡하기도 하고

후순위로 두어서 학습하는 내용이 많이 밀릴 때도 있었지만...

 

아무튼!

도서가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백엔드의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고 혼자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특정 파트가 끝나고 연습문제로 나 혼자 지금까지 진행한 과정의 코드를 작성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